Hongkong Dec 23-28. 2010 HK


홍콩용 노트
브브스티커 훗.




첫장에 적혀있는 환전 기록
지금 147이니 비슷했다.



암튼 나의 첫 홍콩여행하면 생각나는건
역시나 사람이다.
홍콩친구들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펍에서 만났는데
다음 날 관광을 시켜주겠다며 자기 핸드폰을 준 애가 있었다
아이폰으로 바꿨다며 원래쓰던 노키아 ㅋㅋ
혼자라면 안 받았겠지만 동생도 있고 이것도 여행의 재미라며 받아뒀었는데
다음 날 피크랑 어디 백화점 구경시켜주고 (택시비도 다 내줬었다)
무슨 음식 좋아하냐고 해서 매운거나 태국음식, 뭐, 뭐, 뭐 이런거 좋아한다 했더니
유명한 태국 음식점도 데려가주고 이거 역시 쏘더라 ㅠ
알고보니 얘네 매운음식도 잘 못 먹었음 ㅠ
홍콩 애들은 다섯이었는데
세명이 한국에 가끔 여행온다.
물론 나는 지금까지 공부하느라 서울에 갈 수 없었음
다음에 오면 가이드 해줘야지
(한국을 아주 좋아해서 삼겹살 등 한국음식 먹은 사진도 자주 올리고
2PM홍콩 콘서트 다녀오고 씨디사고 이런거 페북에 올림. 가끔 힘내~ 귀여워~ 이런 한글도 ㅋㅋ)


이 친구들 말고도 밤에 버스 끊길시간인가 하고 정류장에서 발동동할때
가는 길이라며 택시태워준 사람도 있고

공항에서 호스텔 가는 버스에서 내리자마 어디가냐고 물어보며
길 안내해주시던 아줌마, 아저씨 등등

아주 친절하던 사람들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 저 노트에 쓴거 읽고 기억났지만
저 친구들 첨본날 마약하는걸 봤다는 동생말에
우리 한국에 마약운반책으로 삼으려는 거 아니야 하고 잠깐 의심했던건 미안? ㅋㅋ








방판의 세계 입문기 여자놀이



첫 방판 !!


적립을 위해 주민번호를 알려달래서 좀 찝찝했지만
원래 그렇다길래 알려드리고 하루만에 택배 도착!
올릴 생각이 아니었으므로 박스샷 이런건 없음
그리고 사실 처음엔 같은 컨설님께 받았는데 나는 키트도 하나고 그래서 실망&분노에 사로잡혀 있었음 ㅋㅋ
그런데 한달즈음? 지난 지금 쓰다보니 많은거 같음
어짜피 나 얼굴도 하나인데 ☞ ☜


열개씩 봉지에 들어있는데 귀찮아서 다 뜯고 종류별로 모아둠
숨 에센스, 아이크림 써보고 싶다해서 주로 그거이고
미백 키트 하나
오휘 에센스 50
숨 아이크림 60
    시크릿 에센스 60
    유스액티베이터 나이트트리트먼트 20
                          리페어링크림 20

정도? 주신거 같음 가물가물


이래봬도 사람들하는것 처럼 주욱 늘어뜨려서 찍으면 엄청 많을거임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만족하고) 중간에 그만둠 ㅋㅋ







아직 본품은 뜯지도 않고 샘플 쓰고 있는데
엄마도 너무 좋아하셔서 화장품 다 떨어지면 방판해봐야겠다 하시고
숨 제품 첨 써보는데 순하고 잘 맞는거 같아서
(왠지 피부 밝아진 느낌? ㅋㅋ)
기초는 방판도 괜찮은것 같다
어짜피 화장품 거기서 거기일텐데 구지 외국거 면세점 갈일있을때마다 사는것도 힘듦 ㅠ







여행 (한참) 후에 하는 정리




유럽여행에서 돌아온게 벌써 1년하고도 4개월이 훌쩍 지났다
돌아오자마자 감상에 젖을 시간도 없이 이직 준비를 했고
(사실 감상할 것도, 여유도 없었다. 여행 중후반부터 한국와서까지도 인생 최악의 감기로 골골 대고 있었으니)
서울에서 두 군데 면접을 보고 내려오던 고속버스 안에서
이직이 아닌 시험준비를 결심하고
준비하던 친구들에게 "난 시켜줘도 싫을거 같은데 대단하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론 박봉에 딱봐도 따분한 일을, 게다가 합격이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위한 공부에 이 좋은 나이를 wasting하다니. .  했던 이 시험을 위해 일여년간 공부를 하고
이제 수험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잘못 써서
빵점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며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어쨌든 당분간 한가할 예정인 이 때에
이제는 내가 몇개국을, 어느 나라를 다녀왔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나의 첫 유럽여행을 간단하게라도 정리해보려한다
곧 날 발표가 '합격'이어서 끝낼 수 있기를 바라며 ㅋㅋ








이루펀트 !!! M U S I C






'나는 랩퍼다'
대애애애애애애애아박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찰님 눈물 연기ㅋㅋㅋ 뢈형사는 또 어쩔거냐며 ㅋㅋㅋㅋㅋ
술제이는 김건모인줄 ㅋㅋ 1위후보 이말년 ㅋㅋㅋ 그리고 저 일본인 여자이름은 힙플댓글보니 AV 배우라고 . . .
깨알같은걸 끼얹나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며칠전에 이루펀트베이커리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듣다가
잊고있던 트랙들- 아가들의 목소리와 스크래치가 어울러진 스킷, 원님비방전 등이 다시 들으니 너무 좋던데
오늘 티져보니 이번앨범도 대박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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